아이프렌드의 시력훈련 프로그램은
국내외의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연구하고 개발되었습니다.

아이프렌드는 지난 수년간 시력회복을 위한 훈련센터인 1.2아이센터와 한의원 등에서 사용하여 그 효과를 입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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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중고등학교의 시력교정 대상자는 선진국의 약 5배에 이르고 있으며 이 수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력이 나쁘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발육 저하와 함게 학습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성인은 업무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되며,
두통을 유발 하기도 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아이프렌드는 시력훈련에 관한 다양한 이론적 배경을 근거로 하여,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력훈련프로그램의 특장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력회복을 위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특히 각각의 훈련 프로그램에 게임요소를 가미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정서안정, 집중력 강화와 관련된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시력 훈련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의집중력 강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프렌드에는 시력개선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2006년.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컴퓨터를 이용한
시력개선 프로그램 '닥터눈 CD-ROM Title'을 개발하여
각 가정이나 기관에서 PC를 활용하여 시력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009년.
이를 새롭게 PC용 응용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한
'아이프렌드'를 개발하여 전국의 한의원에
공급하였습니다.

2015년 이후. 약시훈련과 시지각훈련을 추가하고 각 가정의 TV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